교리교육 좀 다르게 할 수 없을까?
어떤 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Why > How > What의 순서로 접근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기업 애플社도 이러한 순서로 커뮤니케이션 하여, 그들의 신념을 제품에 담아, 제품이 아니라 신념을 팝니다. 다른 기업들은 아래와 같이 커뮤니케이션 합니다. 1. 우리 회사에서 만든 멋진 자동차를 소개하죠. (What) 2. 이 차는 속도도 빠르고 디자인도 멋있고 소음도 없습니다. 블라블라 (How) 3. 그런데 왜 안 사셔요!? ㅡ,.ㅡ (Why) 하지만 애플은 거꾸로 갑니다. 신념을 제품에 담아 커뮤니케이션 합니다. 1. 우리는 기존의 현상에 도전하고 다르게 생각합니다. (Why) 2. 제품을 아름답게 디자인하여 간편하게 사용하게 하는 것이 우리 방식입니다. (How) 3. 우리는 방금 훌륭한 컴퓨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