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질린 사람들에 - 직업 소개(?)를 겸하여
Ai 이야기를 많이 하다 보니까 "그러면 내 인생은 어이할꼬?"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내 생각엔, '웬만한 일은 Ai에게 맡기고 나는 그 Ai를 잘 작동시키는 주인이 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갈 핵심 목표가 아닐까 한다. 오늘은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Ai도 결국 사람의 필요를 채우려고 만든 거다. 전문가들이 알아서 잘 만들 테니, Ai 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하는지, 얘가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구글이 잘하냐 애플이 잘하냐 같은 건 걱정할 필요 없다. 다 잘될 거다. 문제는 사람 쪽에 있다. 정작 사람이 '자기가 뭘 필요로 하는지를 모르더라'는 거다. 이걸 파악하는 게 문제다. 그래서 지금 시대는 사람의 필요를 잘 파악해서 Ai에게 적절히 전달하는 중간자 역할이 엄청 중요해질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