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 유대교박물관, 마레지구, 보쥬광장, 바스티유 뽕피두를 나와서 허름한(?) 골목길로 접어들면 바로 마레(Marais) 지구가 시작된다. 오후 시간은 마레 지구를 싸돌아다니다가, 저녁에 오페라 보는 코스였다. ★ 이 글을 쓴 뒤로 7년이 흘러, 유튜브에 관련 영상이 올라와서 링크 걸어둠 트래블 메이커/2015 이탈리아 프랑스 2019. 6. 21.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