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뱅쿠버 - 스탠리파크(Stanley Park) 뱅쿠버를 살기좋은 도시 1위로 만든 것은 그냥 100% 천혜의 자연환경 덕이 아니라 그것을 보존하려는 인간의 노력이 더해져서이다. 다운타운 지역의 서쪽 반도 전체를 공원으로 지정해서 보호한 덕분에 과거에 스콰미시 부족이 살던 원시 전나무 숲이 거의 그대로 보전되고 있다. 트래블 메이커/2013 캐나다 2019. 6. 14.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