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쿠버를 살기좋은 도시 1위로 만든 것은 그냥 100% 천혜의 자연환경 덕이 아니라
그것을 보존하려는 인간의 노력이 더해져서이다.
다운타운 지역의 서쪽 반도 전체를 공원으로 지정해서 보호한 덕분에
과거에 스콰미시 부족이 살던 원시 전나무 숲이 거의 그대로 보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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