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에드먼튼에서의 이모저모 캐나다에서 총 3주 머물면서 대략 에드먼튼에서 2주, 뱅쿠버에서 1주 머물렀다. 에드먼튼 숙소는 강사로 섭외하신 분의 집 2층을 이용했는데, 창밖으로 내다보면 대충 이렇게 생겼다;;; 이런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호수 위로 오리가 날아다니고, 뒷뜰 앞으로는 여우가 종종거리며 지나간다. Q. 캐나다 사람들은 무얼 먹고 살까? 트래블 메이커/2013 캐나다 2019. 6. 13.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