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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갑자기 자연을 그리워해서(?)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고 버스표를 끊고 속초로 훌쩍 떠났다. 속초는 바다도 볼 수 있고 산도 볼 수 있고 호수도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아내가 특히 좋아하는 전통시장 구경도 할 수 있고......

우리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속초 중앙시장 (전통시장)

 

다음 날은 아바이 마을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