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에서 이번에 GPT3.5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일반인에게 베타페이지(https://beta.openai.com)를 열어주었다.
냉큼 테스트를 해보니, 이거슨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영상으로 남겨두기로 했다.
1편 영상 : 몇 가지 질문 답변 테스트 및 소설(?) 작성 시켜보기
2편 영상 : 주거니 받거니 토론 시도해보기 ㅎㅎㅎ
인공지능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테스트 해보니 느낌이 확 다르다. 약간 좀 소름 끼치기도 하고.... 물론, 얘가 지금은 비록 어설픈 구석이 있지만, 학습량이 어마어마하며, 특히 쉬지 않고 공부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그 발전 속도가 가늠이 안 된다.
이번엔 인공지능에게 설교 준비를 시켜보았다. (-_-;;;)
P/S. 동심파괴...
P/S 2. 연애편지 대필...
P/S 3. 기말고사 준비... 확실히 영문 데이터 학습량이 많다. 한글로는 겨우 F학점 면할 수준...
하지만, 영어로 물어보면?? ㄷㄷㄷㄷㄷ
웬만한 대딩보다 나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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