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 영국박물관 오전에 웨스트민스터를 구경했고, 오후에는 영국박물관에서 최소 3시간 이상 보내기로 했다. 사실 더 오래 보고도 싶으나 사람이 체력의 한계가 있기에 ㅎㅎㅎ 앞의 글 마지막에, 런던의 2층버스를 타고, 박물관 근처까지 왔다. 한줄 소감 : 내가 아는 사람들 죄다 배에 태워서 런던으로 보내서 이곳에 그냥 확 밀어넣어 드리고 싶다. ㅋㅋㅋ 트래블 메이커/2012 스위스 영국 네덜란드 2019. 5. 29.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