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웨스트민스터를 구경했고, 오후에는 영국박물관에서 최소 3시간 이상 보내기로 했다.
사실 더 오래 보고도 싶으나 사람이 체력의 한계가 있기에 ㅎㅎㅎ
앞의 글 마지막에, 런던의 2층버스를 타고, 박물관 근처까지 왔다.
한줄 소감 : 내가 아는 사람들 죄다 배에 태워서 런던으로 보내서 이곳에 그냥 확 밀어넣어 드리고 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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