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잡아서 하루, 에드먼튼에 사는 후배 둘이랑 우리는 캐나다의 일종의 민속마을이라 할 수 있는 '포트 에드먼튼 파크'에 가보기로 했다. 실제로 이 동네가 과거에 어떤 모습이었고 시대별로 어떻게 변화 했는지를 보여주는 멋진 장소였다. 이곳 후배가 "포옷레먼팍"이라고 발음해서, 몇 번 연습삼아 따라해봤다. ㅎㅎㅎ
'트래블 메이커 > 2013 캐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록키 투어(2) - 존스턴, 루이스, 모레인, 에메랄드 (0) | 2019.06.13 |
---|---|
[캐나다] 록키 투어(1) - 밴프(Banff) (0) | 2019.06.13 |
[캐나다] 에드먼튼에서의 이모저모 (0) | 2019.06.13 |
[캐나다] 에드먼튼 - 알버타 주 의사당 투어 (0) | 2019.06.13 |
[캐나다] 에드먼튼 - 웨스트 에드먼튼 몰(WEM) (0) | 2019.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