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편을 4회분량으로 마무리 하려다가, 버리기엔 아까운 사진들이 있어서 업로드한다.
리버풀에서 5일간 머무르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그냥 뭐 다른 의미는 없고 개인적으로 남기고 싶은 사진들이니, 존중이니 취향해주셈~ ^0^
리버풀의 저녁 산책은 지극히 평화롭다.
▼ 다음 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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