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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첫 방문자의 필수 코스라고 생각해서 방문했다. (우에노 동물원 바로 옆)

도쿄국립박물관이라는 거창한 명칭에 어울리는 사이즈는 아니었다.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 생각하고 가면 실망할 수 있다. 달랑 2개 층으로 되어있고, 내부도 그렇게 엄청 크지 않았다. 하지만 들어가서 연결된 통로를 통해서 또 다른 건물로 이동하면 '국립문화재기구(National Institute for Cultural Heritage 国立文化財機構)'라는 일종의 별관 박물관에 무료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그곳까지 합치면 규모 면에서 어느 정도 구색은 갖추는 듯하다.

https://maps.app.goo.gl/VQp1tKsc2bTMYLPc9

 

도쿄 국립박물관 · 13-9 Uenokoen, Taito City, Tokyo 110-8712 일본

★★★★★ · 국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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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안내하는 분들이 2층부터 보라고 신신당부(?)를 하신다.


여기서부터는 별관, '국립 문화재 박물관' 사진이다.

관심이 가는 것이 꽤 많았지만.. 너무 지치고 발이 아파서 많이 못 보고 대부분 그냥 지나왔다.
박물관 인근에 오래된 저택의 일부를 보존해 둔 것이다.


부록

관람을 마치고 나와서 걷는데 인근 공원에 무료급식 줄이 길게 서있다. 시험삼아 나도 줄을 서볼까 잠깐 고민했지만, 정신을 차리고 갈 길을 가기로 했다.
관광지가 아닌 평범한 길거리 모습
구글에서 평점이 좋은 친절한 식당에 들어가서 시그니처 추천메뉴를 시켜봄 = 분명 맛있는 요리일텐데, 국물 라면을 추구하는 내 입맛엔 안 맞음.
식사 후 편의점에서 800원짜리 싸구려 커피를 마쳤다. 싸구려는 역시 싸구려였다.

 

이제 도쿄대(구 동경제대)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