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은 사실 나에겐 우선순위에서는 좀 밀리는 도시였다. 하지만 KLM을 이용하면서 허브공항으로 암스테르담 스키폴을 이용하다보니, 기왕에 네덜란드를 경험하기로 하고 여행의 막바지에 2박3일을 할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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