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쿠버 박물관에 가보는 날이다. 어느 도시에 가든지 우리 부부는 그 도시의 역사박물관을 찾는 편이다. 그러면 그 도시를 이해하기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뱅쿠버는 따로 역사박물관이 없었지만 이곳이 메인 박물관이었다.
뱅쿠버 박물관은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기에 관람은 2시간 이내로 가능할 듯하다.
물론, 빨리 보면 1시간에도 가능하겠다. 우리 부부가 박물관에서 비교적 시간을 많이 보내는 편이니까.
이제 그랜빌 아일랜드로 이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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