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쿠버 다운타운 남쪽에 다리로 연결된 둥그런 섬이 있는데 이곳이 그랜빌 아일랜드이다.
다른 곳 같으면 큰 다리를 놓으면서 징검다리로나 쓸법한 작은 섬이지만,
이곳은 뱅쿠버에서 가볼만한 곳 중의 하나로 꼽힌다. 비결이 뭘까.
뱅쿠버 박물관에서 그랜빌 쪽으로 걷는 길은 해변길이다.
경치가 좋고, 집들도 아름답고, 수목 등 정원도 잘 조성되어 있다.
도중에 고 피쉬(Go fish!)라는 간이 식당에서 피쉬 앤 칩스로 점심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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