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날에는 강의에 집중하느라 사진이 없다.
다섯째 날은 강의 마치고 바로 공항으로 이동했다.
세계 방방곡곡에 귀한 분들이 계신다.
사실 이번 여행은 강의가 목적이었지만 보람이 너무 커서, 나에게 힐링이 되는 여행이었다.
너무 감사해서 나중에(2016) 홍콩에 갔을 때 서비스 강의를 해드리러 한 번 더 들렀을 정도였다.
동남아 여행에 별 관심이 없는 편인데, 홍콩은 이제 정이 들었다.
최근(2019) 홍콩의 민주화 시위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트래블 메이커 > 2014 홍콩 필리핀 | 2016 홍콩 마카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 2016, 다시 방문하다 (0) | 2019.06.21 |
---|---|
[필리핀] 다스마리냐스 - 까비떼 (0) | 2019.06.16 |
[홍콩] 2014, 셋째날 (0) | 2019.06.16 |
[홍콩] 2014, 둘째날 (0) | 2019.06.16 |
[홍콩] 2014, 첫째날 (0) | 2019.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