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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날에는 강의에 집중하느라 사진이 없다.

다섯째 날은 강의 마치고 바로 공항으로 이동했다.

홍콩에서 "서민 체험(?)" ㅋㅋㅋ 아 그나저나 저 국수 국물 진짜 맛났다. ㅠㅠ
택시 색깔에 따라 운행하는 지역이 다르다고 한다. 공항에 오니까 다들 만난다.
특이하게 이륙 전에 비행기 앞쪽 영상을 좌석에서 보여줬다. 우리 앞에 네 대가 이륙 대기중... 기다리다가 잠들었다.
감사하게도 선물을 한아름 받아왔다. 

 

세계 방방곡곡에 귀한 분들이 계신다.

사실 이번 여행은 강의가 목적이었지만 보람이 너무 커서, 나에게 힐링이 되는 여행이었다.

너무 감사해서 나중에(2016) 홍콩에 갔을 때 서비스 강의를 해드리러 한 번 더 들렀을 정도였다.

동남아 여행에 별 관심이 없는 편인데, 홍콩은 이제 정이 들었다.

최근(2019) 홍콩의 민주화 시위를 응원하고 지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