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글 참조) 오스틴 다운타운을 걸어서 관통하면서 목적지로 삼았던 곳은 바로 오스틴 공공도서관이었다. 외국의 대도시에 가면 언제나 들러보는 곳이 그 도시의 공공도서관이다. 휴스턴에서도 가봤었기에 오스틴도 뭐 비슷하겠거니 하고 별 생각 없이 왔다가, 정말 깜짝 놀랬다. 최대한 많은 사진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곳만 따로 별개의 포스팅으로 남긴다. 백문이 불여일견. 사진을 보시자.
오스틴 공공도서관, 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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