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스틴 다운타운을 그냥 정처없이 걸어다니기로 했다.
다만, 한낮 기온이 37도, 체감 39도에 육박하는지라 걷는 것도 쉽지 않아서... 하여튼 쉬엄쉬엄 걷기로 하고 일단 하루를 시작했다.
Museum of the Weird
콜로라도 강 & 오스틴 다운타운
😍 이 공공도서관은 너무나도 인상적이어서, 바로 다음 글에 별도의 포스팅으로 올리기로 한다.
하루 종일 뜨거운 길바닥을 걷고, 공공도서관에서 2시간 넘게 돌아다녔더니 무척 지쳤다. 오늘도 일찌감치 후퇴!
공공도서관 사진은 바로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다음 글 보기 : [미국] 오스틴 - 공공도서관(Austin Central Library 또는 Austin Public Library)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