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식사를 마치고 소화도 시킬 겸, 마르세유 구도심을 가볍게 걸어보기로 했다. 특별히 정한 동선은 없었고, 중심부에 Old Charity Center라는 곳이 있어서 거길 가보기로 했다. 가는 길에 골목길과 작은 광장 등을 즐기면서... 커피도 마시고... 그러면서 찍은 사진들을 모아둔다.
마르세유에 대해 인터넷에 떠있는 온갖 악평은
이 멋진 도시를 자기들만 누리려는 그짓부렁으로 판명되얐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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