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 마지막 날이자, 이번 여행 마지막 날. 오후 느지막히 공항에 가야 해서, 오늘 하루는 큰 모험 없이 그냥 뮤지엄 지구로 이동해서 유명한 미술관 두 곳 뽀개는 날로 쓰기로 했다. 비교적 편안하게~
건너편에도 추가 전시관이 있어서 건너가 보았다.
점심을 먹으러 인근 쇼핑타운으로 걸어갔다. 12분 정도...
점심을 먹은 뒤 다시 두 번째 뮤지엄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번엔 지극히 미국스럽고 텍사스 스러운, 이름도 그래서 "... of American Art"가 들어가는 아몬 카터 뮤지엄(Amon Carter Museum of American Ar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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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트워스 - 아몬 카터 뮤지엄(Amon Carter Museum of American Art)
툭툭타이에서 맛나게 점심을 먹고, 이번 여행 마지막 공식일정, 아몬 카터 뮤지엄으로 걸어갔다. 앞서 방문한 킴벨 뮤지엄 바로 옆에 있다. 개인적으로 미국 남부에서 방문한 뮤지엄 중에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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