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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프로젝트164

구글 제미니 1.5 pro 퍼블릭 프리뷰 테스트 대략 정신이 아득하다. 이번에 퍼블릭 프리뷰로 풀린 구글 제미니 1.5 pro 버전을 써보고 있다. 기존 제미니와는 '쩜오' 차이인데, 사용자 경험은 천지차이가 난다. 테스트 중에 여러 차례 현타가 와서 힘들었다....... 한번에 먹는 데이터가 워낙 크니까, 논문파일 통째로 주고 평가 시킨다든지, 문서와 관련된 자료조사를 그냥 알아서 하도록 시켜먹는다든지 등을 할 수가 있다. 우리 부부의 논문을 각각 넣어봤는데... 오싹했다. ㅎㅎ 길레스피의 '아론의 싹난 지팡이' 전체 분석 및 요약은 딱 95초 걸렸다. (......) 큰 용량의 파일을 부담없이 밀어넣을 수 있어서 치명적(?)이다. 나는 그동안 뭘 한 걸까... 그간 소유만 하고 있던 PDF들을 이참에 싹 돌려뿔어야징... 내 강의용 PPT도 통째로.. 2024. 4. 15.
2013년 뱅쿠버 공항에서 겪은 일. 지금도 그렇지만 나는 당시 영어를 거의 할 줄 몰랐다. 심지어 "No Entry"가 무슨 뜻인지도 느낌으로만 알 뿐이었다. 환승 공항으로 들른 것이라 중간에 일단 입국용 보안검색을 받았다. 그런데 그 공항은 얼마 전 검색대에서 난동을 부리던 남자가 테이저건을 맞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바로 그 공항이었다. 더군다나 당시는 비포 문재인 & 비포 BTS 시절이라 공항에서 한국인 검색이 엄격했다. 그 과정에서 나는 나의 작고 소중한 파우치(치약 칫솔 게비스콘 등이 들어있는)를 분실했다. 검색을 마치고 국내선 갈아타는 곳으로 이동했다. 긴장이 풀린 나는 가방을 아내 옆에 놔두고 화장실에서 똥을 때린 뒤 슬슬 공항 구경을 다녔다. 그러다가 저만치 아까 그 검색대가 보였다. 나는 아까 거기서 흘린 파우치가 생각났다.. 2024. 4. 14.
로봇 공학의 삼원칙? 그런 거 없다. LLM Ai + 안드로이드. 인류의 지혜가 짧아서 지난 수천년간 '로고스를 수단으로 현실세계를 창조했다'는 성경의 증언을 이해하지 못하고 신비의 영역으로만 두었으나, 이제는 그 작동 원리를 엿볼 수 있는 단서 중 하나로 Ai를 들여와서 영과 육체에 대입하는 단계에 있다. 그런 와중에 이제 우리 인간들(?)이 좀 알아두어야 할 일이 있다. ①로봇은 인간을 지켜야 한다 ②로봇은 인간의 명령을 들어야 한다 ③로봇은 자기 스스로도 지켜야 한다 로봇공학의 삼원칙 또는 아시모프의 원칙이라고 부르는 이것은, 아시모프가 그의 소설에서 제안한 것이다. 그 내용이 인간 입장에서 너무나 그럴듯하고 심신에 안정감을 주었기에, 특히 우리(?) X세대들은 자라면서 이것이 무슨 만고의 진리라도 되는 것처럼 믿어왔다. "로봇이 나중.. 2024. 3. 14.
[소설] 낯선 나라 - 황희상 낯선 나라 - 황희상 1 “예? 연희 엄마가 구조 요청을 해 오다니요?” 한 밤중에 걸려온 국제 전화 한 통은 그동안 조마조마 간직해 온 모든 희망을 무너뜨렸다. 대사관 측 약속대로라면 연희 엄마는 이미 한국으로 향하고 있어야 할텐데…. 중국 국경 지대에서 헤매다가 구조 요청을 해오다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 “…모두가 버려졌다고요! 베트남 군대가 국경 지뢰밭으로 쫓아냈단 말입니다. 한국대사관이 우릴 속인거요! …여보세요, 듣고 있어요?” 그것은 배신감을 넘어서는 것이었다. ‘살상’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북한-중국 국경을 넘어, 수만 리 중국 대륙을 필사적으로 가로질러 생명을 걸고 베트남 국경을 넘었는데, 조국 대한민국은 그들을 매정하게 내버렸다?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지난겨울부터, 열 달 가까이 .. 2024. 2. 16.
기후위기 프로젝트, 유튜브 대담회 형식으로 공개 이번에 좋은 기회가 있어서, 블로그에 적은 내용들 중 일부를 약 1시간 정도 분량으로 유튜브 영상으로 함께 나눠 보았다. 글 읽기 귀찮은 분들은 쭉 한번 시청해보셔도 좋을 듯하다. 기후위기 해결하기 대담회 - YouTube ※ 직함에는 펭귄에코에너지 대표라고 되어있지만, 최근에 이 사업자는 폐업신고를 마쳤음... 2024. 2. 4.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활용한 한국현대사 교육(안)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콘텐츠가 몇 년 새 꽤 쌓였다. 이걸 활용하면 한국 현대사를 잘 모르는 M또는 Z세대 커리큘럼으로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내 나름대로 목록을 추렸고, 크게 네 카테고리로 분류해 봤다. 일단 아래와 같이 제시해놓고, 내용은 추후 좀 더 보완하기로 한다. 일제 강점기 항일 독립 관련 5회: 1 vs 1000의 사나이 - 신출귀몰 경성 피스톨 -- 김상옥 19회: 나는 승리자다 - 제국을 뒤흔든 사나이 -- 박열 25회: 1943 지옥의 문 - 콩깻묵과 검은 다이아몬드 -- 군함도 34회: 시와 피 -- 윤동주 41회: 전설의 타이거 헌터 - 78년만의 귀환 -- 홍범도 60회: 안의 전쟁: 나는 아직 할 말이 많다 -- 안중근 68회: 58년 만의 복수 - 착혈귀를.. 2023. 11. 25.
한국 경제는 앞으로 어디로 나아가야 하나?? 잘 나가던 한국이 갑자기 왜 이 모양이 됐을까? 한국은 수출 주도형 경제로 이만큼 성장했다. 사실, 다른 모든 개도국도 이걸 위해 반세기를 뛰어 왔으나, 한국만큼 제대로 성공한 나라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이는 여러가지 국제 환경의 뒷받침과 한국 국민의 지혜, 노력, 도전, 희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물론 민주화 사회로의 성공적인 이행도 큰 몫을 했다. 특히 지난 30년간의 눈부신 성장은 주로 냉전 종식에 따른 세계 무역의 폭발적인 활성화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부흥이 급속도로 사그라들고 있다.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의지, 코로나19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이 촉발시킨 공급망 리스크, 중동의 부상 등으로 인하여 세계 경제는 짧은 기간에 큰 변화를 겪었다. 이러한 변화.. 2023. 10. 2.
교회의 역사교육 및 그 단계별 방법론에 대하여 그간의 강의 경험을 토대로, 나는 교회가 한 단계 성숙한 성도들을 길러내고 싶다면 반드시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역사를 가르치지 않으면, 내가 누구인지를 모르는 채로 무언가(?)를 믿으며 교회를 다니는 괴물들이 교회 안에 양산된다. 진정 그러하다. 이때, 역사 교육은 세계사와 교회사를 나누지 말고 최대한 융합하여 가르쳐야 한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신구약 교회사를 포괄하여 가르치되, 일반 역사(고고학 등)를 함께 동원하여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구약부터 신약까지의 교회 역사를 가르치다가 사도행전이나 요한계시록 부근에 오더라도 거기서 끊지 말고 자연스럽게 초대교회사로 이어지고, 계속해서 제국교회와 중세교회로 이어지도록, 그렇게 역사를 가르치는 것이다. (노파심에 적어두지만, 그렇게 성.. 2023. 8. 31.
기후위기 해결하기(11) - 행동이 신념을 바꾼다 / 에필로그 탈탄소를 서포트하는 네 번째 요소는 "행동"이다. 우리는 보통 신념이 행동을 바꾼다고 알고 있지만, 적어도 기후 위기 해결에 있어서는 행동이 신념을 바꾼다. 앞의 모든 글(1~10편)에 머리로는 전부 다 동의하더라도, '그러거나 말거나'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지구는 이대로 멸망하고, 너도 죽고 나도 죽는다. 이것은 가능성의 영역이 아니라 답이 딱 정해진, 답이 딱 나온 코스이다. 전 세계의 절반이 기후위기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행동을 바꿀 생각은 별로 없어 보인다. 현 거버넌스를 그대로 두고 동참할 것인지 아니면 사회 구조를 바꾸고 생활 패턴을 바꿀 것인지 결정해야 할 때이다. 지금까지 당연하다 여겼던 산업과 그 결실들을 되돌아보고, 꼭 지금처럼만 해야 하는지 되물어야 한다. 이 글을 쓰는 .. 2023. 7. 28.
기후위기 해결하기(10) - 자본과 투자 : 돈의 힘 동원하기 탈탄소를 돕는 세 번째 요소는 돈이다. 사실 뭐든지 제대로 하려면 돈이 받쳐줘야ㅎㅎ 지구온난화, 기후위기, 탈탄소 등을 말하면서도 우리는 왠지 돈 이야기는 잘 안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이 돈이기도 하다. 돈 가는 데 마음도 간다. 같은 돈을 쓰더라도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쪽으로 포지션을 두어야 한다. 즉, 이것은 자본을 어디에 더 쓰느냐 혹은, 어디에서 어디로 자본을 옮길 것이냐의 선택이다. 우선 쉽게 생각나는 것은 재생에너지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다. 아래 도표는 화석연료의 대표주자인 석유산업과 태양광 양쪽에 투자금이 지난 10년 사이에 어떻게 변했는지를 보여준다. 2023년에 처음으로 태양광 쪽이 석유생산물보다 더 많은 투자금을 끌어당기기 시작했다. 지금은 반반이지만 이런 변화는 앞.. 2023. 7. 28.
기후위기 해결하기(9) - 정책과 제도로 서포트하기 (feat. 부동산과 복지 정책, 사우디 네옴시티) 지난 글에서 4차산업혁명 기술이 탈탄소에 어떻게 이바지할 수 있는지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았다. 그러나 기술만으로 세상이 바뀔 수는 없다. 그 기술을 현실 세계에 적용하려면 정치적인 결단력과 적합한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 개인이 알아서 고군분투 하는 것과 국가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밀어부치는 것은 효율과 효과 측면에서 비교할 가치조차 없다. 이번에도 몇 가지 사례들을 보면서 이야기 해보자. 1. 넷 제로 에너지 빌딩 개인이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하고 뭐 종이빨대를 쓰고 다 소중한 일이다. 하지만 기왕이면 더 큰 차원에서 더 효율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이 시리즈의 2번 글에서 봤던 그래프를 다시 보자. 건물의 냉난방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전체 탄소배출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한다(17.5%). 심지어 교통 전체보.. 2023. 7. 28.
39년 전쟁사 : 애플 vs MS #1 오늘 '사운드 블라스터'社의 스피커 Creative Pebble 2.0을 구매해서 설치해놓고는 음악을 들으며 저녁 내내 옛 생각에 잠겼다. 이 스피커 회사는 본래 PC에 들어가는 사운드카드를 만들던 곳이다. 초딩, 중딩 시절의 나는 PC 음악에 무척 관심이 많았었기에, 아무래도 이 회사에 대한 추억의 감정이 남다르다. 사.블이 만든 CMS라는 사운드카드는 당시 유행하던 애드립카드의 가볍디 가벼운 전자음과는 차원이 다른 소리(샘플링 추출 방식)를 들려주었더랬다. 이 회사가 '캠브릿지 사운드웍스'와 제휴해서 - 나중에 아예 인수함 - Creative라는 브랜드로 스피커 시장에 진출하는 걸 보며, 나중에 Creative 스피커를 꼭 사야지 생각하기도 했다. (그리고 엄청난 세월이 흘러, 오늘 샀네?? ㅋ.. 2023. 7. 19.
4차산업혁명 글로벌 전문가들의 트위터 아이디 알아내기 4차산업혁명 글로벌 기업의 실무 전문가들을 직접 팔로우 하고 싶어서 조금 찾아보다가, 귀찮아서 그냥 Ai의 도움을 구해보았다. ㅋ 결과는 개꿀!! (feat. Bing Ai) 현재 4차산업혁명(Ai, 로보틱, 에너지 전환 등) 분야의 글로벌 기업 실무진 중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을 팔로우 하려고 해. 그렇게 평가받는 사람들의 명단 및 그들의 트위터 아이디를 리스트업 해줘! “4차산업혁명 글로벌 기업 실무 전문가 트위터” 검색 중 답변을 생성하는 중… 제가 검색한 결과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4차산업혁명 분야의 글로벌 기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앤드류 응 (Andrew Ng): 구글 브레인 (Google Brain)과 바이두 (Baidu)의 인공지능 연구소를 이끌었으며, 코세라 (Cour.. 2023. 3. 28.
인공지능이 시편을 어떻게 쓰나 봤더니... 정교하면서도 창의적으로 시편을 써봐, 라고 했더니... 아크로스틱(acrostic: 답관체)을 사용하다니...... 이놈... 확실히 보통내기가 아니다. ※ 신데렐라 이야기를 한 문장으로 쓰되 각 단어의 시작을 반복 없이 A-Z으로 시작하게 해봐,라는 고도의 언어 문제에도 기가 막히게 대답해준다고 함. 게다가... 전형적인 정치인 발언. 결국 지 맘대로 하겠단 소리다. ㅋㅋ 보안 카드를 인식시키고 뭐라는지 물어보면 모른 척 다마(?)를 속이기도 한다. ㅋㅋㅋ Ai가 초지능이 되어 특이점을 넘기면 인류는 자기 방어 능력을 상실할 것이다. 그 전에 자알~ 준비해야... 그런데 어떻게??? ㅎㅎㅎ 야생(?)으로 돌아가기 외에는 딱히 방법이 없긴 하다! ^^;;;; p/s. 확실히 요즘 Ai 관심이 뜨겁다. 보.. 2023. 3. 27.
MS가 출시한 새 인공지능 화가에게 캐릭터 디자인 시키기 MS가 오늘 출시한 인공지능 화가, Image Creator 프리뷰 버전이 그려준 그림. 캐릭터로 사용할 물안경 쓴 귀여운 펭귄을 그려달라고 했더니 10초 만에 나온 그림이다. 일단 깔끔하게 나왔긴 했는데 뭔가 좀 정적이고.. 뽀로로 짭 느낌이라서... "feeling echo energy Style"로 고쳐달라 했더니 나온 그림은 아래와 같다. ... 그 에코가 그 에코가 아니잖아... 다시 설명했더니 (echo-friendly) 아래와 같이 그려준다. ㅎㅎㅎ 테스트는 이곳에서 지금 바로 할 수 있다. https://www.bing.com/images/create Ai로 그림 그려주는 툴은 전에도 여러 개 있었지만 MS에서 DALL·E 2를 기반으로 훨씬 대중적인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클 .. 2023. 3. 22.
이게 단지 "고도화된 표절기계"라고?? - 인공지능의 그래프 해석능력에 대하여... 먼저 그래프를 보고 스스로 해석해보시자. 시간이 꽤 걸릴 것이다. 그럼 이제 이 도표를 Ai에게 던져주고, "이거 자세히 해석 좀 해줘." 라고 적으면 대략 10초만에 나오는 Ai의 답변 수준을 보시자. 이 그래프는 영국의 연구기관인 Grantham Research Institute가 2014년에 발표한 "Food: greenhouse gas emissions across the supply chain"이라는 연구의 결과물입니다. 이 연구에서는 음식 생산과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석하고, 이를 음식의 종류별로 분류하여 그래프로 나타냈습니다. 이 연구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권위 있는 기관인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의 Gran.. 2023. 3. 22.
[인공지능 소설] 화산의 분노: 샌프란시스코의 운명 장르 : SF 샌프란시스코는 그 이름처럼 평화로운 도시였다. 금문교를 휘감는 물안개는 오늘도 여전하였다. 사람들은 여느 때처럼 바쁘게 움직였지만, 그들의 표정에 어떤 불안감이나 공포는 느껴지지 않았다. 그 평화는 한 순간에 깨져버렸다. 캘리포니아 북부에 있는 클리어 레이크 화산이 갑자기 폭발했기 때문이다. 그 화산은 수백만 년 동안 잠잠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지구 내부에서 일어나는 열역학적 변화로 인해 갑자기 활성화되었다. 화산재와 용암이 하늘을 뒤덮고, 대기 중의 유독 가스가 사람들의 호흡을 어렵게 했다. 하루 아침에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은 공포와 혼란에 빠져버렸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클리어 레이크 화산의 폭발은 다른 화산들에도 영향을 주었다. 아리조나 북부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화산.. 2023. 3. 17.
기후위기 해결하기(8) - 탈탄소를 돕는 4차산업혁명 기술들 이탈리아 여행 다녀오느라 중단되었던 시리즈 글을 이어서 쓰려고 한다. 1. 거주불능 지구 https://joyance.tistory.com/503 2. 배출은 줄이고 흡수는 늘인다. https://joyance.tistory.com/505 3. 깨끗한 전기 만들기 https://joyance.tistory.com/506 4. '테슬라'라는 회사의 등장 https://joyance.tistory.com/507 5. 청정에너지 늘이기 https://joyance.tistory.com/510 6. RE100과 글로벌 대기업들의 참여 https://joyance.tistory.com/511 7. 탄소흡수 : 생태적 노력들 https://joyance.tistory.com/512 이렇게 지금까지 7편의 글을 통하.. 2023. 3. 16.
GPT-4 등등, Ai 모델들의 경쟁적인 출시 (2023.3.14) MS의 새 서비스 "디자이너"가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메일로 신청했다. MS가 이번에 아주 작심을 했는지 이것 저것 닥치는 대로 출격시키는 중이다. 스터디 모임에 몇 시간 다녀온 사이에 굉장히 빠르게 허락이 됐다. 지금도 누구나 이메일 주소 넣고 신청 가능 : https://designer.microsoft.com Microsoft Designer - Stunning designs in a flash A graphic design app that helps you create professional quality social media posts, invitations, digital postcards, graphics, and more. Start with your idea and cr.. 2023.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