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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메이커/2023 이탈리아 | 포르투갈

[포르투갈] 포르투 (12) - 날마다 동네 마실 다니듯 걸어 다니기

포르투 사진기록을 계속 올리고 있다.
여행기라기보다는 현장 사진을 최대한 많이 기록으로 남겨두려는 목적이다.
이번 포스팅부터는 설명을 줄이고 사진 위주로 가려고 한다.

참 맛있었던 숙소 근처 (중앙역 근처) 햄버거 가게 TGB
시내 복합쇼핑몰 지하에 서점이 있다. 다양한 전자제품과 굿즈를 함께 판매한다.

 

성당에서 강변까지 바로 내려가는 골목길 탐험. 포르투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뚜벅이 여행 코스로 강추!!!
이 풍경이 변치 않기를 바란다.

 

숙소 근처에 있던 포르투 최고의 피자집! 가격도 저렴하다.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는 문 여는 식당이 없어서 난감했는데 이 집에서 구원(?) 받았다. ㅎㅎㅎ
"포르투 색채"라는 벽화 작품!
Mural “Porto Colors” by Francisco Fonseca

 

Mural “Porto Colors” by Francisco Fonseca · Rua da Alegria 417, 4000-300 Porto, 포르투갈

★★★★☆ · 관광 명소

www.google.com

 

그 근처에 있는 추천 까페. 분위기가 넘 좋다. (친절한 주인장 내외분과 멋진 배경음악)

 

Ovinil Café · Rua da Alegria 372 A, 4000-035 Porto, 포르투갈

★★★★★ · 카페

www.google.com

 

맨날 포르투 구도심에서만 놀다가 깔끔한 윗동네를 보니 여기도 괜춘했다.

 


 

 

 

포르투 - 상 벤투 역 뒷편으로 걸어가보았다. 이곳은 또 다른 분위기.

 

맛집을 찾으면 기분이 좋다. 그러나 가격과 서비스까지 완벽하기는 쉽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