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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메이커/2023 이탈리아 | 포르투갈

[포르투갈] 포르투 (12) - 날마다 동네 마실 다니듯 걸어 다니기

by 황희상 2024. 1. 25.

포르투 사진기록을 계속 올리고 있다.
여행기라기보다는 현장 사진을 최대한 많이 기록으로 남겨두려는 목적이다.
이번 포스팅부터는 설명을 줄이고 사진 위주로 가려고 한다.

참 맛있었던 숙소 근처 (중앙역 근처) 햄버거 가게 TGB
시내 복합쇼핑몰 지하에 서점이 있다. 다양한 전자제품과 굿즈를 함께 판매한다.

 

성당에서 강변까지 바로 내려가는 골목길 탐험. 포르투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뚜벅이 여행 코스로 강추!!!
이 풍경이 변치 않기를 바란다.

 

숙소 근처에 있던 포르투 최고의 피자집! 가격도 저렴하다.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는 문 여는 식당이 없어서 난감했는데 이 집에서 구원(?) 받았다. ㅎㅎㅎ
"포르투 색채"라는 벽화 작품!
Mural “Porto Colors” by Francisco Fonseca

 

Mural “Porto Colors” by Francisco Fonseca · Rua da Alegria 417, 4000-300 Porto, 포르투갈

★★★★☆ · 관광 명소

www.google.com

 

그 근처에 있는 추천 까페. 분위기가 넘 좋다. (친절한 주인장 내외분과 멋진 배경음악)

 

Ovinil Café · Rua da Alegria 372 A, 4000-035 Porto, 포르투갈

★★★★★ · 카페

www.google.com

 

맨날 포르투 구도심에서만 놀다가 깔끔한 윗동네를 보니 여기도 괜춘했다.

 


 

 

 

포르투 - 상 벤투 역 뒷편으로 걸어가보았다. 이곳은 또 다른 분위기.

 

맛집을 찾으면 기분이 좋다. 그러나 가격과 서비스까지 완벽하기는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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